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수영의 역사적인 순간을 써 내려가는 남자선수들 아래에서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백인철 선수
- 2000년 5월 31일 (용띠/ 쌍둥이자리)
- 종목 : 접영 / 아시안 게임 신기록 경신 (23.29초)
- 소속 : 부산 중구청
황선우 선수
- 2003년 5월 21일
- 종목 : 자유형 100m ,200m
- 소속 : 강원도
- 수상
2022년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2위
2021년 국제수영연맹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1위
2021년 국제수영연맹 경영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1위
김우민 선수
- 2001년 8월 24일
- 종목 : 자유형 400m , 800m
- 수상
자유형 800m 7:46.03 KR GR
(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800m 금메달)
자유형 400m 3:43.92
(2023 세계선수권 경영 남자 자유형 400m 은메달)
지유찬 선수
- 2002년 8월 24일
- 종목 : 자유형 50m
- 수상
(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50m 금메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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